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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일상

고양이 숨숨집 추천!!

​고양이 복숭아 숨숨집 !

 

저희집 삼동이(샴고양이, 8살)가 겨울에 보일러를 켜놔도 추운지 아니면

숨숨집이 필요했던 거였는지 쇼파밑에 잘 들어가더라구용!

쇼파 밑 잘 청소한다고 해도 찝찝한데 ㅠㅠ 삼동이가 계속 들어가니

안되겠다 싶어서 숨숨집 검색한 후 복숭아 숨숨집을 구매했습니당!

 

 

저희집 삼동이는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그렇게 날씬하지도 그렇게 통통하지도 않아요 ㅋㅋ 제가 보기엔 정상체중으로 보입니당 ㅋㅋ

병원가서 몸무게 확인했는데 5.6kg 였어용!

의사선생님은 몸무게가 더 나가보였는지 생각보다 날씬하네? 하셨습니당

^^;;

삼동이가 사용하기에 너무 작지도 너무 크지도 않은 숨숨집을 찾다가

복숭아 숨숨집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당!

구입할 때 엄청 고민되더라구용!

 너무 작아서 삼동이가 불편해 하고 안들어 가면 어떡하지? 등등

 고민고민 하다 구매했습니당!

 

 

 

전체적으로 이렇게 생겼어요 ㅋㅋㅋㅋ 너무 귀엽죵

집에 놀러오시는 분들이 저 귀여운건 뭐냐 다 물어보세용!

처음에 포장되어 왔을 땐 너무 눌러져 있어서 동그렇게 저렇게 안펴지면 어떡하지 했는데 ㅋㅋ

몇일 사용하고 나니 동그랗고 이쁜 모양이 되었어용 ㅋㅋㅋ

 

 

​안에는 이렇게 동그란 쿠션이 하나 더 있어서 삼동이가 더 편하게

생각하고 잘 있는 것 같아용!^^

이렇게 따로 꺼내서 먼지 털어주고 빨아주고 한답니당 !

복숭아집도 먼지 자주 털고 빨아주고 해용!

 

 

​안에 모습이에용!

동그란 방석 뺀 모습입니당! 안에가 많이 좁아보여서 걱정했는데!

잘 들어가더라구용

 

​처음에는 냄새만 맡으면서 들어가지를 않더라구용 ㅠㅠ

아~ 사용하지 않으면 어떡해 ㅠ.ㅠ 하면서 스스로 들어가게끔

몇일을 기다렸어용!

하루, 이틀 지나도 안들어 가더라구용 ㅜㅜㅜ

저희 신랑이 그냥 안에 들어가도록 밀어보자! 하면서

삼동이가 안에 킁킁 냄새 맡을 때 신랑이 안으로 살짝 밀어서 들어가게끔 했더니!

세상에 그 후로 안에 들어가서는 안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앗뭐야 하면서 둘이 엄청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안에서 이렇게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쳐다보더라구용 ㅋㅋㅋㅋㅋ

​맘에 들어하는 것 같아서 숨숨집 구매한 우리 부부는 정말

너~~~무 뿌듯했어용 ^^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앉아 있다가 어느새 잠들었어용 !!

너무 귀여워ㅠㅠㅠ...

날이 따뜻해지면서 방에도 놔뒀다가 낮에는 베란다에도 놔두고 하는데 ㅋㅋㅋㅋ 정말 잘 들어가 있어용!!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숨숨집!

정말 적극 추천입니당 ㅋㅋㅋㅋㅋㅋ

 

 

몇일 지나,

밤에 숨숨집에 들어가서 잘 준비하는 삼동이 입니당!

 

 

너무 귀엽죵!

눈이 풀렸어용 ㅋㅋㅋㅋㅋㅋ 사진 찍는 소리에 눈을 뜨더라구용 ㅋㅋㅋㅋ

저기 입구로 뻗어져 있는 쿠션에 머리만 쏙! 빼놓고 자는 경우도 있구요

몸을 안쪽으로 다 말아서 동그랗게 안에서 자는 경우도 있어용!

저희 신랑은 저기 안에서 잘 자고 하는 모습을 뿌듯해 하면서도

한편으론 자기 옆에서 잠들면 좋겠다 하면서 아쉬워서 ㅋㅋㅋㅋ

맨날 저기 숨숨집에 자기 얼굴을 넣어서 삼동이한테 뽀뽀하고 만지고

난리입니당 ㅋㅋㅋㅋㅋ

 

이상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저희집 삼동이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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