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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rse /의학공부

갑상선암 검사에 대하여 알아보기!

by 소유니유니 2019. 8. 1.

 

갑상선암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아마 FNA, FNAB, FNAC 이렇게 들으면 헷갈릴꺼에용 저도 공부하기 전엔 응? 하고 헷갈려 했던

부분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FNA : Fine Needle Aspiration - 미세침흡인검사 

--> 아주 가는 바늘로 낭종의 내부에 있는 액체를 빼내는 행위자체를 일컫는 말입니다.

FNAB : Fine Needle Aspiration Biopsy - 미세침흡인생검

--> 아주 가는 바늘로 결절의 내부에 있는 조직을 조금 떼어내는 것을 말합니다.

FNAC : Fine Needle Aspiration Cytology - 미세침흡인세포검사

--> 아주 가는 바늘로 결절이나 낭종의 내부에 있는 세포를 빼내서 검사하는 것을 말합니다.

 

미세침흡인 생검술(세침흡인검사)를 할 때 적어도 2회 이상의 채취를 하고, 종양의 구석구석에서 세포를 흡인하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약 5 ~ 10%가량의 진단 오류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생검조직검사'는 미세침으로 하기 어려움이 있어 '총조직검사'를 하게되고 이것은 미세침보다 더 굵은 바늘을 써서 검사를 하게 됩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Core Biopsy(핵생검)'이라고 하고 결절의 중심부에서 조직을 채취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검사대상이 되는 세포의 수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고, 원하는 위치에서 원하는 만큼의 조직을 채취할 수 있습니다. 절편채취는 혹의 크기에 따라 2번~5번까지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점도 있는데, 절편을 채취하는 과정에서 세침흡인보다 많은 조직손상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출혈이 좀 더 많아 목이 붓고 뻣뻣한 후유증이 며칠 지속되며, 검사 후 통증이 미세침흡인 생검술(세침흡인검사)보다 오래갑니다. 
매우 높은 난이도의 기술이 필요하여 시행하는 병원이 거의 없습니다. 

 


감상선암 검사방법에 대해 알아봤는데 제일 중요한건 초기에 발견하는 거겠죠?

1. 갑상선에 결절이 만져질 때 절이 있거나 원래 있었더라도 최근 수주, 수개월에 갑자기 커진경우

2. 결절이 식도나 기도를 눌러 호흡곤란이나 음식물을 삼키기 힘들때

3.목소리에 변화가 있을 때

4. 결절이 매우 딱딱하게 만져질 경우

5. 결절과 같은 쪽에서 경부림프절이 만져질때

6. 가족력이 있을 때

7.  결절이 최근 수주, 수개월에 갑자기 커진경우

8. 결절이 주위조직에 붙어있어 잘 움직이지 않을 경우

 

뭐든 이상이 있는 거 같고 궁금하시면 꼭 병원 방문하셔서 진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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