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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샴 고양이
    고양이일상/겸둥이 우리고양이 2017.12.28 21:01

    저는 고양이 한마리를 키우고 있는 집사 입니다.
    2011년 3월 1일 처음 만나게 되었구요 지금은 우리 고양이는 어엿한 6살이에요!! ^^
    고양이 이름은 삼동이 입니당. 제가 분양할 때 드림하이가 방영할 때 여가지고.... ㅋㅋㅋ 송삼동으로 이름을 지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결혼하고 저희 신랑이 서 씨 인데 서삼동으로 개명하라고 난리여서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쿨하게 서삼동으로 이름을 바꿔주었답니당
    저희 신랑 너무 귀엽죵.... ㅋㅋㅋ 히힛 (자랑)
    혼자 자취하고 있을 때 여서 외롭기도 하고 동물이 너무 좋아서 친구랑 같이 분양하는 곳을 찾아갔어요 . 갔을 때는 샴고양이, 러시안블루, 터키쉬앙고라 이렇게 있었는데 그 중에서 저희 고양이가 눈에 완전 딱! 들어왔어요 그때 친구인지 형제인지 모를 같은 종 고양이랑 놀다가 다쳐서 눈을 치료하고 있던 중이었어요.
    그런데도 이 고양이가 너무 눈에 밟히고 너무 귀여워서 분양하겠다 결심했어요 ㅋㅋㅋ 그래서 주인 아저씨가 치료비랑 약은 다 해주겠다고 하고 분양했어요 그런데 다행히 몇일 지나서는 눈을 똥그랗게 뜨고 아주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었답니당. ​


    분양 첫날 사진이에요 눈 한쪽이 조금 아파 보이지 않아요??? ㅋㅋㅋ 이 때부터 애교가 장난이 아니었어요 첫 분양한 날이었는데 잠이 왔는지 야옹~ 하며 울며 저한테 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너무 귀여워서 제 다리위에 올려줬더니 잠이 들더라구요 너무 귀여웠어요 첫날이 너무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 ^^
    고양이들은 박스 좋아하시는거 아시죠? 우리 삼동이도 박스를 엄청 사랑하는 아이 랍니다.
    나이가 들어도 박스 사랑은 변하지 않아요 ㅋㅋ


    애기 때는 이렇게 종이가방에 들어가서 심쿵 하게 만들었지요 ㅋㅋㅋ 이때도 애기때였어요 색이 나이 들수록 점점 진해지고 목이랑 상체 부위는 또 하얘요 너무 귀엽죠 그리고 나서 더 나이가 들면 다시 좀 더 검정색이었던 부분이 좀 더 연해져요 최근 연해질 수록 맘이 너무 아파요.. 나이 드는 거니깐요 ... 다~~시 본론으로 박스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라 박스에 들어가 있는 사진 모아봤어요 ㅋㅋ


    박스에 들어가 있는 모임이에요 박스가 아니더라도 종이봉투, 비닐봉지, 종이가방 등등 들어갈 수 있는 곳은 다 들어가는 개구쟁이에요
    애교가 엄청 많아요 ㅋㅋ 퇴근하고 오면 앵앵 하며 반겨주는건 기본이구요 잘때도 꼭 제 목쪽에 누워자거나 배 위에 올라와서 자거나 항상 제 옆에서 자는 귀염둥이에요 ㅋㅋ 다만, 여름에는 더워서 인지 좀 떨어져 자는 경향이 있어요 지금은 결혼해서 같이 지내는데 저희 신랑한테 와서 냄새 맡고는 다시 제옆에 와서 자는 아이에요 ㅋㅋ 저희 신랑은 그럴 때 마다 상처 받아해요 ㅋㅋ 속상하다고 계속 그래요 ㅋ
    그리고 밥이 없거나 화장실이 좀 더럽거나 하면 그 앞에서 앵앵~ 우는 아이구요 ㅋㅋ 놀고 싶으면 따라 다니면서 놀아달라고 앵앵~ 말하는 아기랍니당 너무 사랑스러워요 ㅋㅋ
    나중에 저도 임신을 하고 아이가 태어나면 그땐 부모님들이 다른곳에 맡겨 놓으라고 하시는데 .. 너무 속상하네요​​


    저희 애기는 크게 아팠던 적은 없어요 다만 감기가 좀 자주 걸려서 콧물을 흘리고 기침을 조금 한적이 있어요 그리고 샴 고양이는 피부병 쪽으로 잘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저번에는 입술밑에 볼록하게 뭐가 나서 병원 갔더니 알레르기 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사료를 갑자기 바꾸셨는지 스트레스 받는 환경인지 확인해 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때 잠시 삼동이랑 저랑 떨어져 살았어요 그것 때문인지 사료 때문이었는지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하지만 금방 괜찮아졌어요 ^^
    내년엔 7살이 되는 우리 애기~~ 제눈엔 언제나 애기랍니당 아프지 않고 건강히 지냈으면 좋겠어요^^


    물 먹고 나면 턱에 저렇게 항상 물을 .... ㅋㅋㅋ
    너무 귀여운 저희 아기 였습니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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